벌써 카카오 테크 부트캠프에 들어온지 3달이 다 되어간다.다음 주부터는 2주간 휴가 기간이다.리프레시도 하고, 내 지난 기간들을 되돌아 보고자 회고록을 작성해봤다.첫 출근처음 카카오 테크 부트캠프 판교 교육장에 가는 날이었다.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고,내가 살던 틀을 넘어, 더 열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다는 기대도 했다.그리고 좋은 팀원들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.지하철 타고 첫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갑자기 Butterfly 노래가 듣고 싶어졌었다.나비처럼 날아가 볼까~ 변덕 부리는 바람을 넘어~이 노래에 맞춰 둠칫둠칫하면서 판교로 갔다 ㅋ.ㅋ 그리고 내 자리에 입성했다.약간우오오, 장난 아니다. 개인 자리에, 개인 모니터, 시디즈 의자까지.. 나 완전 K 직장인이잖아~라는 생..